2019년 10월 08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도요타의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Toyota Research Institute)가 10월 3일, 집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로봇 교육 시스템(tri.global/news/tri-teaching-robots-to-help-people-in-their-homes-2019-10-3)을 공개했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가정환경을 탐색하고 작동하는 것은 로봇에게 어려운 일이다. 가정환경에서 로봇이 직면하는 다양성을 해결하기 위해 사전 정의된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하는 대신 다양한 객체로 임의의 작업을 수행하도록 로봇을 교육한다. 가상현실을 사용해 로봇을 가르치고 로봇의 동작을 미러링 한다. 로봇의 손과 도구로 다양한 접근 방식을 시도할 수 있고, 특정 상황에 대한 지식을 로봇에 빠르게 가르칠 수 있다. 이 접근 방식은 가정을 넘어 쉽게 확장될 수 있으며 다른 환경에도 적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람은 공장에서 산업용 로봇팔에 원격에서 교육해 반복적인 제조 작업을 수행하거나 물류 로봇의 픽-무브-팩(Pick-move-pack) 작업을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다.
TRI Teaching Robots, Toyota Research Institute(2019/10)